온모임

모두가 함께하는 세상

장애는 다름일 뿐, 차이가 아닙니다. 배리어프리 환경에서 함께 즐기는 모임을 만나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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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 친화 모임이 중요한 이유

많은 장애인들이 모임이나 커뮤니티 활동에서 배제된 경험을 갖고 있습니다. 휠체어 접근이 불가능한 장소, 수어 통역 부재, 시각 자료만 제공되는 프로그램 등 물리적·정보적 장벽이 참여를 막습니다. 더 큰 문제는 장애인을 배려하지 않는 모임 문화와 무관심입니다.

하지만 조금만 배려하면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습니다. 경사로가 있는 카페를 선택하고, 수어 통역사를 초청하고, 활동 속도를 조절하는 것만으로도 포용적 모임을 만들 수 있습니다.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하는 모임은 서로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더 따뜻한 사회를 만듭니다.

온모임은 모두를 위한 커뮤니티 플랫폼입니다. 장애 유형별 필터링 기능, 배리어프리 장소 정보, 지원 서비스 안내 등을 통해 누구나 편안하게 모임에 참여할 수 있도록 돕습니다.

장애 유형별 배려사항

지체 장애 - 휠체어 접근성

모임 장소를 선택할 때 가장 먼저 확인해야 할 것은 휠체어 접근 가능 여부입니다. 엘리베이터, 경사로, 넓은 출입구, 장애인 화장실이 있는지 미리 확인하세요. 실내 활동이라면 휠체어가 이동 가능한 충분한 공간이 있는지도 중요합니다. 야외 활동의 경우 평탄한 도로, 휴게 공간, 주차 시설을 체크하세요.

시각 장애 - 청각과 촉각 정보 제공

시각 자료 대신 음성으로 설명하고, 필요하면 점자 자료를 준비하세요. 모임 장소의 구조와 동선을 미리 안내하고, 처음 방문하는 곳이라면 안내자와 동행할 수 있도록 배려합니다. 활동 내용을 자세히 말로 설명하고, 물건의 위치나 사람의 움직임도 알려주세요. 온라인 모임이라면 스크린 리더 호환 자료를 사용합니다.

청각 장애 - 시각 정보와 수어 통역

수어 통역사를 초청하거나, 문자 통역 서비스를 활용하세요. 발표나 대화 시 입 모양이 잘 보이도록 정면을 보고 천천히 또박또박 말합니다. 중요한 내용은 화이트보드나 채팅창에 문자로도 적어주세요. 소음이 심한 장소는 피하고, 조용한 환경에서 모임을 진행합니다. 온라인 모임에서는 자막 기능을 필수로 켭니다.

발달 장애 - 구조화되고 예측 가능한 환경

활동 일정과 순서를 미리 시각 자료로 제공해 예측 가능하게 만드세요. 갑작스러운 변경은 피하고, 불가피하면 충분히 설명합니다. 큰 소리나 갑작스러운 자극을 피하고, 조용한 쉼 공간을 마련하세요. 활동은 단순하고 명확한 지시로 진행하며, 개인의 속도를 존중합니다. 필요하면 보호자나 지원 인력과 함께 참여할 수 있도록 허용합니다.

장애인 친화적 모임 운영 가이드

  • 사전 정보 제공 - 모임 장소의 접근성(엘리베이터, 경사로, 주차), 편의시설(화장실, 휴게 공간), 지원 서비스(수어 통역, 안내) 정보를 상세히 안내하세요.
  • 개별 요청 수용 - 모임 신청 시 필요한 지원사항을 물어보고, 가능한 범위 내에서 최대한 수용하려 노력하세요.
  • 배리어프리 장소 선택 - 휠체어 접근 가능, 장애인 화장실, 조용한 환경, 충분한 공간이 있는 장소를 우선 선택하세요.
  • 유연한 활동 계획 - 모든 참가자가 자신의 속도로 참여할 수 있도록 유연하게 계획하고, 쉼 시간을 충분히 배치하세요.
  • 존중하는 언어 사용 - "장애우", "불구" 같은 낡은 표현 대신 "장애인"이라는 중립적 표현을 사용하세요. 장애를 동정이나 영감의 대상으로 보지 말고, 동등한 참여자로 대하세요.
  • 비장애인 참여자 교육 - 모임 전 간단한 에티켓 가이드를 공유해, 모든 참여자가 서로 배려하는 문화를 만드세요.

장애인이 즐길 수 있는 활동

문화·예술 활동

음악, 미술, 공예, 사진 등 창작 활동은 장애 유형에 관계없이 누구나 즐길 수 있습니다. 시각 장애인을 위한 촉각 미술, 청각 장애인을 위한 시각 예술, 지체 장애인을 위한 디지털 아트 등 다양한 형태가 가능합니다. 장애인 전용 문화 센터나 배리어프리 공연장을 활용하세요.

스포츠·레크리에이션

휠체어 농구, 좌식 배구, 골볼(시각 장애인 공 굴리기), 보치아(중증 장애인 던지기) 등 장애인 스포츠가 다양합니다. 비장애인도 함께 참여할 수 있는 통합 스포츠도 인기입니다. 수영, 요가, 산책 등은 접근성이 높아 누구나 즐길 수 있습니다.

봉사·사회 활동

환경 봉사, 지역사회 캠페인, 멘토링 등 사회적 의미가 있는 활동에 장애인도 적극 참여할 수 있습니다. 장애인의 경험과 관점은 오히려 더 포용적이고 창의적인 해법을 만들어냅니다. 비장애인과 동등한 파트너로 함께 활동하세요.

교육·자기계발

독서 모임, 언어 교환, 온라인 강좌 스터디 등 지적 활동도 훌륭한 모임 주제입니다. 장애인 접근성을 고려한 온라인 플랫폼을 사용하고, 필요하면 보조 기기나 지원 서비스를 활용하세요. 서로 배우고 성장하는 경험은 장애 여부와 무관합니다.

비장애인을 위한 에티켓 가이드

  • 먼저 물어보기 - 도움이 필요해 보여도 허락 없이 휠체어를 밀거나 시각 장애인을 이끌지 마세요. "도와드릴까요?"라고 먼저 물어보세요.
  • 눈높이 맞추기 - 휠체어 사용자와 대화할 때는 앉거나 무릎을 굽혀 눈높이를 맞추세요. 위에서 내려다보면 상대방이 불편할 수 있습니다.
  • 본인에게 직접 말하기 - 장애인과 동행한 보호자나 통역사가 아닌, 본인에게 직접 말을 걸고 시선을 맞추세요.
  • 장애를 화제로 삼지 않기 - "어떻게 다치셨어요?", "불편하시겠어요" 같은 질문은 실례입니다. 필요한 정보만 물어보세요.
  • 과도한 칭찬 피하기 - "용감하시네요", "대단하세요" 같은 칭찬은 오히려 차별적으로 들릴 수 있습니다. 동등한 참여자로 대하세요.
  • 보조 기구 건드리지 않기 - 휠체어, 안내견, 보청기 등은 신체 일부입니다. 허락 없이 만지거나 사진을 찍지 마세요.

온모임의 포용적 커뮤니티 정책

온모임은 모두를 위한 플랫폼입니다. 모든 모임은 장애인 차별 금지 원칙을 따르며, 장애를 이유로 참가를 거부하거나 차별하는 모임은 즉시 제재합니다.

모임 등록 시 배리어프리 정보(휠체어 접근성, 지원 서비스)를 입력할 수 있으며, 검색 필터로 장애인 친화 모임만 찾을 수도 있습니다. 장애인 참여자는 필요한 지원사항을 미리 모임장에게 전달할 수 있어, 준비된 환경에서 편안하게 참여할 수 있습니다.

온모임 운영진은 포용적 모임 문화를 만들기 위해 모임장 교육, 가이드라인 제공, 지원 서비스 연결 등을 지원합니다.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즐기는 따뜻한 커뮤니티, 온모임에서 시작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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