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모임 '클럽'이 출시됐습니다, 우리 동 상시 커뮤니티 공간

한 번 만나고 끝나는 모임 말고, 계속 남아있는 동네 공간이 생겼습니다. 무료로 만들고 가입하는 동 단위 상시 커뮤니티, 온모임 클럽을 소개합니다.

온모임에서 동네 클럽 둘러보기

최종 업데이트: 2026-07감수: 온모임 에디터팀

🎉동네 클럽, 이제 온모임에 생겼습니다

한 줄 요약부터. 온모임에 "클럽" 기능이 새로 생겼습니다. 동 단위로 활동하는 상시 커뮤니티 공간이고, 무료로 누구나 만들 수 있습니다.

지금까지 온모임의 "모임"은 날짜를 정해 한 번 만나는 1회성 일정이었습니다. 클럽은 다릅니다. 개설하면 계속 남아있고, 그 안에서 소식을 나누고 채팅하고 멤버를 관리합니다. 필요하면 정기 일정 모임을 클럽에 연결해 운영할 수도 있습니다.

개설은 누구나 할 수 있고, 만든 사람이 자동으로 모임장이 됩니다. 대표 이미지·클럽명·한줄소개·소개글·활동 지역(동 단위)·카테고리만 정하면 바로 시작할 수 있습니다. 카테고리는 친목·데이팅·테니스·배드민턴·기타 5가지입니다.

🏘️왜 지금 '동네 소속감'이 필요한가

1인가구는 이미 804만 가구, 전체의 36.1%에 달합니다(통계청, 2025). 숫자만 늘어난 게 아니라 외로움도 함께 늘었습니다. 1인가구의 48.9%가 "외롭다"고 답했고(2025 통계로 보는 1인가구, 통계청, 2025), 서울에서는 1인가구의 62.1%가 지속적인 외로움을 느낀다고 응답했습니다(Korea Herald, 2024).

문제는 "친구가 없어서"가 아닌 경우가 많습니다. 오히려 "어디에 속해 있다"는 감각 자체가 사라진 것에 가깝습니다. 한 번 만나고 흩어지는 번개 모임만으로는 이 소속감이 잘 채워지지 않습니다.

당근 모임 이용자가 1,500만 명에 이르고(당근 보도자료, 2024), 소모임에서는 주간 정기 모임이 14,000회 넘게 열리는(소모임, 2024) 이유도 비슷합니다. 사람들은 이미 동네 기반 상시 커뮤니티를 찾고 있었고, 온모임 클럽은 이 수요에 맞춰 나온 기능입니다.

🔍둘러보기와 클럽, 무엇이 다른가요?

온모임에는 사람을 찾는 기능과 공간에 속하는 기능이 따로 있습니다. 헷갈리기 쉬워서 짚고 넘어가겠습니다.

👀

둘러보기 — 사람 탐색

근처 사람의 프로필 카드를 둘러보는 기능입니다. 1:1 관계의 시작점에 가깝습니다.

🏘️

클럽 — 공간 소속

동 단위 카테고리로 묶인 상시 커뮤니티입니다. 여러 멤버가 함께 속하는 공간 중심 구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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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럽 소식 피드·채팅

모임장 공지가 상단에 고정되고, 멤버들은 좋아요·댓글을 남기며 그룹 채팅으로 대화합니다.

🔒

비가입자에겐 소개만 공개

가입 전에는 클럽 소개만 보이고, 소식·채팅·멤버 목록은 가입 후에만 열립니다.

🛠️클럽 만들고 가입하는 법

개설과 가입 모두 절차가 간단합니다. 순서대로 따라오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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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단계 · 클럽 만들기

대표 이미지, 클럽명, 한줄소개, 소개글을 입력하고 활동 지역을 동 단위로 설정합니다. 마지막으로 친목·데이팅·테니스·배드민턴·기타 중 카테고리를 고르면 개설이 끝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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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단계 · 지도에서 클럽 찾기

지도 탭에서 '일정 | 클럽' 모드를 전환하면 주변 클럽이 동 단위로 표시됩니다. 관심 가는 클럽의 소개를 먼저 확인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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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단계 · 가입 한마디 남기기

가입 신청 시 가입 한마디는 필수로 작성해야 합니다. 사진 첨부는 선택이지만, 어떤 활동에 참여하고 싶은지 구체적으로 쓰면 승인 확률이 높아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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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단계 · 승인 후 활동 시작

모임장이나 운영자가 검토해 승인하면 소식 피드·채팅·멤버 목록이 열립니다. 거절되더라도 일정 기간 후 다시 신청할 수 있습니다.

🔐안전한 구조 — 승인제와 동 단위 공개

동네 기반 커뮤니티에서 가장 걱정되는 건 "낯선 사람에게 내가 사는 곳이 노출되는 것"입니다. 온모임 클럽은 이 부분을 처음부터 설계에 반영했습니다.

클럽 활동 지역은 동 단위까지만 공개되고 상세 주소는 비공개입니다. 가입 승인도 자동이 아니라 모임장·운영자가 가입 한마디를 직접 확인한 뒤 결정합니다. 원치 않는 신청은 거절하면 그만이고, 문제가 되는 활동은 신고 기능으로 대응할 수 있습니다.

모임장이 클럽을 떠나야 할 때는 소유권이 자동으로 다음 멤버에게 승계되어 클럽이 갑자기 사라지는 일이 없습니다. 알림도 클럽별로 따로 설정할 수 있어, 관심 있는 클럽만 골라 알림을 받을 수 있습니다.

🤝클럽 안에서 이어지는 관계

가입한 뒤부터가 진짜 시작입니다. 소식 피드에서는 모임장의 공지가 상단에 고정되고, 멤버들이 올리는 사진이나 후기에 좋아요와 댓글을 남길 수 있습니다.

클럽 그룹 채팅방에서는 다음 활동 일정을 바로 상의합니다. 정기적으로 만나고 싶다면 클럽에 일정 모임을 연결해 매주·매달 반복되는 활동으로 운영할 수 있습니다.

모임장은 믿을 만한 멤버를 운영자로 지정해 함께 관리하고, 활동이 많은 멤버에게는 직접 만든 클럽 뱃지를 부여할 수 있습니다. 뱃지는 프로필에 1개까지 장착할 수 있어, 어느 클럽에서 활발히 활동하는지 자연스럽게 드러납니다. 인스타그램이나 오픈채팅 같은 외부 링크도 클럽 소개에 등록할 수 있어 기존 커뮤니티와 이어가기도 쉽습니다.

출처 · 핵심 데이터

  • 1인가구 804만(36.1%)전체 가구 중 1인가구 비중 — 동네 소속감 수요의 규모 2025 통계로 보는 1인가구 · 통계청, 2025
  • 48.9% 외롭다1인가구가 느끼는 외로움 응답률 2025 통계로 보는 1인가구·통계청, 2025
  • 서울 62.1% 지속적 외로움서울 1인가구가 체감하는 지속적 외로움 비율 Korea Herald, 2024
  • 당근 모임 1,500만 이용자동네 기반 모임 서비스 누적 이용자 — 상시 커뮤니티 수요의 규모 당근 보도자료, 2024

자주 묻는 질문

  • 아니요, 클럽 개설과 가입 모두 무료입니다. 대표 이미지, 클럽명, 소개글, 활동 지역(동 단위), 카테고리만 정하면 누구나 바로 만들 수 있습니다.